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비드 나이트/동료 (문단 편집) == 개요 == [[비비드 나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료 유닛의 목록. 오토체스류에서 기물에 해당하는 유닛들이며, 설정상 검은 마녀의 마법에 의해 젬으로 변해버린 동료를 소환하여 싸우는 방식이다. 동료는 체력이 0이 되면 젬으로 돌아가며, 전투를 승리로 마치면 체력 1로 부활한다. 동료들의 속성 색깔은 젬의 색깔과 대체로 일치한다. 동료들은 오토체스류답게 3개를 모을때마다 강화되며 두번의 강화가 가능하다. 강화될때마다 성능 폭이 크게 증가하므로 끝까지 사용할 동료는 골드 여유가 있다면 금별을 고려해볼 만하며, 사용하지 않더라도 초반을 버티기 위해, 혹은 유용한 속성을 남겨놓기 위해, 혹은 덱 빌딩이 끝났다면 남는 골드로 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은별까지는 강화하면 좋다. 등급도 브론즈, 실버, 골드로 나뉘며 등급별로 성능이 갈리는 편이다. 다만 무조건 고등급, 고강화 유닛을 사용하는 것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진 않는다. 어떤 유닛이든 금별까지 강화하는데는 유닛 값만 270골드, 새로고침 비용까지 고려하면 수백 골드가 들어가며, 이럴 바에는 심볼 효과 하나를 더 맞추는 게 훨씬 강력해질 수도 있다. 강화가 되지 않은 동료는 파티에 있을 때만 심볼의 효과를 주기 때문에 강력한 시너지를 위해 은별 유닛을 놔두고 강화되지 않은 유닛 사용을 고려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다. 특히 마녀의 미궁 V와 IX에서 보스 몬스터가 더 강화되기 때문에, 자신의 유닛 스킬과의 연계성이 좋은 충분한 공격 관련 심볼 없이는 보스를 넘기기가 힘들어지며, 고난이도의 던전에 들어갈수록 얻을 수 있는 골드의 양도 점점 줄어들고, 마녀의 미궁 VIII에서는 골드 유닛 출현율까지 감소하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조합에서 불필요한 심볼, 유닛 등을 모으고 강화하기 위해 골드를 사용하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상점에서 동료의 가격은 무조건 30골드이며, 강화를 몇번 하더라도 동료 하나의 판매가는 30골드이다. 판매가와 구매가가 같다는 점을 활용해 여러가지 동료의 강화를 노리고 있다면 일단 사놓고 리롤하다 안 나오는건 다시 팔아버리는 운영이 가능하다. 대신 판매의 귀걸이가 장비가 있으면 보물 상자에서 드랍되는 동료를 선택하지 않으면 40원을 얻을 수 있어 스킵을 누르기 편해지고 중량관리가 수월해지며 돈을 모으기 좋아진다. 예비 동료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개수는 제한이 있으며, 제한을 하나 넘길때마다 25%씩 이동시 마나를 하나 더 소모할 확률이 증가하며, 제한을 7개 이상 넘겨서 동료를 소지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마나의 원천, 회복약, 고급 회복약 등의 젬이나, 매화, 화이트 등의 심볼과 같이 마나 부족에 대한 대응 수단이 존재하면 제한을 넘기더라도 필요한 유닛은 최대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 마나 여유가 있을 때부터 보석상에서 이러한 젬을 미리 구비해놓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